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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댓글 0건 조회 1,298회 작성일 20-03-20 11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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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주민의 온정의 손길이 복지관에 닿았습니다.

'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'라는 손 편지와 함께
복지관 문에 마스크가 여러개 들어있는 쇼핑백이 걸려있었습니다.

이어지는 지역주민분들의 선행에 감사한 마음이 더욱 커져갑니다.
작고 큼을 떠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하시는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합니다.

익명의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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